선생님 요즘 얘들이 놀려도 저만 놀리고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제가 너무 만만하게보이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요즘엔 선도부 남자예들까지도 저한테 김광순이라면서 놀리고 학교생활을 즐겁게할려고 마음 먹어도 금방 기분이 안좋아져요 화를 내고싶어도 스티꺼때문에 화도 못내고 참기만해야되서 빨리 학교가 끝낫으면할정도로 학교가기가 싫어졌어요.그래도 오목 같은걸하면서 안좋은걸잊고잇는데 전 뭐 잘하는것도없어서 뭐하나골라서 할게없어요 저는 뭘하면 좋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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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선생님꼐 하고싶은말[왜 여긴 내가한말밖에 없지?] [1] | 김광호 | 2009.04.2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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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편지
 | 김광호 | 2009.10.16 | 271 |
| 55 | 선생님께 편지를 올립니다. | 장하연 님 | 2009.10.16 | 106 |
| 54 | 선생님께 | 사공혜연 | 2009.10.16 | 66 |
| 53 | 헤헤.. 지금 활동하고있는 학생은..저뿐인가요??ㅇ_ㅇ.. | 정선미 | 2011.06.22 | 65 |
| 52 | 중학교 [1] | 윤영재 | 2009.12.28 | 63 |
| 51 | 선생님께 -승제 | 이승제 | 2009.10.16 | 62 |
| 50 | 편지 | 박이슬 | 2009.10.16 | 54 |
| 49 | 신주영선생님 [3] | 김광호 | 2010.06.20 | 54 |
| 48 | 신주영쌤>_<!!! 오랜만에 왔어여!!! | 정선미 | 2011.06.15 | 53 |
| » | 선생님 [1] | 김광호 | 2009.12.18 | 45 |
| 46 | 선생님 [3] | ☆노승주 Mr.Roh | 2009.03.24 | 41 |
| 45 | 선생님께 하고싶은 말 [2] | 김국준 | 2009.03.24 | 39 |
| 44 | 선생님께 | 신경서 | 2009.10.16 | 39 |
| 43 | 선생님께! | 김우정 | 2009.10.16 | 39 |
| 42 | 선생님께 | 임다영 | 2009.10.16 | 38 |
| 41 | 편지 | 사공혜진 | 2009.10.16 | 38 |
| 40 | 선생님께 하고싶은말 | 사공혜연 | 2009.03.24 | 36 |
| 39 | 선생님께 | 김광호 | 2009.11.12 | 33 |
| 38 | 선생님께 | 이기춘 | 2009.10.16 | 32 |
태권도를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운동을 하나 정해서 해 봐. 그리고 곁들여서 책도 많이 읽고....
자신감을 키워라... 광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