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이 써지는 연필
"철수라는아이가있었는데 그아이가 하교를 하다가 신기한물건을 팔고있는 가게를 보았습니다.
그중 철수는 연필하나를 골랐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말
"그 연필은 잡고 있기만 하면 답이 저절로 써진단다."
그러자 철수는
"이거 얼마예요?"
라고 물어보자 할머니기
"천원이란다."
라고했어요.
그래서 철수는 얼른 사들고 집에갔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철수는 시험시간의 그 연필을 쥐고있었어요.
그러자 철수는 당황했어요;
그 연필은 정확히 '답' 이라는 글씨만 써지는 연필이였던것이다
2.착한곰이야기
어떤 나그네가 길을 걷고 있는데..... 곰이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쓰러져 죽은 척 했어요.... 근데 그 곰이 넘 착해서......
그 사람을 땅에 묻어 주었답니다.
3.사오정과 바보이야기
사오정과 바보는 면접 시험을 보러 갔어요.. 먼저 사오정 부터 보러갔답니다.
면접관: 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사오정: 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음... 그럼 당신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언제 입니까???
사오정: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그럼 자네는 달이 다른 행성들도 비춘다고 믿는가??
사오정: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오정은 면접시험에 통과되었다. 사오정은 바보에게 답을 다 말해주었다. 바보는 그걸 또 다 외웠다.
근데 바보는 사오정이랑 면접을 보지 않은 다른 면접관이랑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면접관은 바보가 보기에도 멍청해 보여서 원래 질문보다 쉬운걸 내줬다.
하지만 바보는 그냥 외운대로 말했다.
면접관: 당신 이름이 뭔가?
바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너 언제 태어났냐?
바보: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헐..........ㄱ=.......... 니가 니 스스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바보: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바보는 면접시험에 떨어졌다. 바보는 사오정을 죽도록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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