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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닷컴

재미있는 이야기1

규비니 2012.07.20 20:29 조회 수 : 83

<제목:잘못 가르친 아기>

옛날에 아주 호기심 많은 아기가 있었어요.

어느 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아빠가"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또 싸웠습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라고 아리켜 주었습니다. 20년 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말: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 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 모두 지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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